가격 대비 가성비 좋은 샤오미 베어 발난로 DNQ-A02X1 추천합니다.
2023년 1월 초에 발난로를 검색하다가 샤오미 베어 발난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후기가 너무 좋아 구입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
몇 년 전 난방비 폭탄을 맞고 겨울에도 보일러를 아무 생각 없이 계속 틀어놓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데 특히나 올해 겨울은 너무 추운 느낌이 들어서 난방 용품 2가지를 검색 후 구입하였습니다.
하나는 오방난로이고 하나는 샤오미 발난로입니다.
요 두 가지로 한겨울을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발난로의 경우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히터 같은 것을 생각하면서 검색했는데 히터의 경우 먼지 타는 냄새도 나고 무엇인가 진짜로 타기도 하고 하는데 이건 전기로 하는 것이라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을듯합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에 구입하려다 보니 배송이 너무 늦어서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3일에서 5일 이내에 도착한다는 곳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해외배송을 해야 하니 통관번호를 알려달라는 문자가 와서 주문을 취소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냥 발을 대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하고 세워두고 히터처럼 사용하면 별로 따뜻할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들지만 가장 높은 온도로 해 놓으면 따뜻한 바람이 조금은 느껴질 듯합니다.
바닥에 지지대 같은 것이 있어서 세워서 사용할 때는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발을 대고 있는 것이 너무 뜨끈뜨끈하고 좋아서 세워서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4시간 후엔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좀 식은 듯한 느낌이 들면 불이 꺼졌는지 확인한 후 다시 한번 켜주어야 합니다.
택배를 받자마자 틀어서 집에 있을 때는 계속 틀었던 것 같습니다. 난방기구치고 손에 꼽을 만큼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 중 하나인 듯합니다.
올겨울 샤오미 베어 발난로와 칼만 오방난로 이 두 가지로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2023년 1월 초에 발난로를 검색하다가 샤오미 베어 발난로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후기가 너무 좋아 구입을 한 번 해보았습니다.몇 년 전 난방비 폭탄을 맞고 겨울에도 보일러를 아무 생각 없이 계속 틀어놓는 것은 하지 않으려고 하고 있는데 특히나 올해 겨울은 너무 추운 느낌이 들어서 난방 용품 2가지를 검색 후 구입하였습니다.
하나는 오방난로이고 하나는 샤오미 발난로입니다.
요 두 가지로 한겨울을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발난로의 경우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히터 같은 것을 생각하면서 검색했는데 히터의 경우 먼지 타는 냄새도 나고 무엇인가 진짜로 타기도 하고 하는데 이건 전기로 하는 것이라서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정말 좋을듯합니다.
샤오미 DNQ-A02X1 베어 발난로
대부분 2주 이상 걸리는 해외 배송이기 때문에 겨울에 사용하기 위해서는 9월, 10월 경 미리 구입해 놓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겨울에 구입하려다 보니 배송이 너무 늦어서 가격이 조금 더 비싸지만 3일에서 5일 이내에 도착한다는 곳에서 구입을 했었는데 해외배송을 해야 하니 통관번호를 알려달라는 문자가 와서 주문을 취소하였습니다.
아마 미리 물량을 꽤 준비해 두어서 판매가 되면 그 물량 먼저 보낸 후에 추가 주문 건은 해외 배송을 해주는 듯합니다.
그래서 배송도 겨울에 주문이 몰릴 때 주문하면 더 늦어지고 미리 구입해 두면 더 빠른 경우가 많습니다. 또 가격도 미리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합니다.
가격은 대부분 2만 원 후반대에서 3만 원 중반대인 경우가 많고 여기에 배송비가 만원 이상 붙는 곳도 있으니 가격을 잘 보고 주문해야 합니다. 또 만원대로 가격이 나와있는 곳도 있지만 자세히 보면 해외배송비가 3만 원가량 적혀있는 곳도 많습니다.
아마 배송비 포함해서 2만 원 후반대가 가장 저렴한 듯합니다. (여름에 미리 구입해 둔다던가 하면 종종 운 좋게 2만 원 초반대에도 구입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큐텐에서 많이들 구입하시는 듯한데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큐텐도 가격이 4, 5만 원 대여서 시기에 따라 다른 듯하고 가격이 변동이 매우 자주 되는 듯합니다.
더 저렴한 것을 찾아 구매를 했고 1월 5일 결제를 마친 후 정확히 보름 후에 택배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택배는 제품이 들어있는 상자에 바로 송장이 붙어서 발송되는데 상자가 매우 두꺼워서 제품이 상할 염려는 없습니다.
베어인지 잘 알아볼 수는 없지만, 그래도 뭐라도 있으니 귀여운 듯도 합니다. ㅋ
잠시 110V를 보고 당황했지만 다시 박스를 잘 살펴보니 만능 변압기가 덜렁덜렁 함께 들어있었습니다.
이렇게 꽂아서 사용을 하면 됩니다.
처음에 코드를 꽂았는데도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또 한 번 당황을 했는데 전원은 위쪽면에 있었습니다. 그걸 먼저 켜야 오른쪽 버튼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온도를 4가지로 조절할 수 있는데 1단계로만 해도 충분히 뜨거워서 델 듯이 뜨거움을 좋아하는 저도 두 달 내내 1단계로만 사용했습니다.
설명을 보면 세워서도 사용하라고 되어 있는데 그럴 경우에는 따뜻함이 잘 느껴지지 않아서 단계를 높여서 사용해야 할 듯합니다. 가까이 손을 대보면 따뜻한 바람이 나오기는 하는데 그래도 발이든 뭐든 직접 대고 있어야 따뜻함이 잘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냥 발을 대고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하고 세워두고 히터처럼 사용하면 별로 따뜻할 것 같지 않은 생각이 들지만 가장 높은 온도로 해 놓으면 따뜻한 바람이 조금은 느껴질 듯합니다.
바닥에 지지대 같은 것이 있어서 세워서 사용할 때는 세워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발을 대고 있는 것이 너무 뜨끈뜨끈하고 좋아서 세워서는 사용해보지 않았습니다.
4시간 후엔 자동으로 꺼지게 설정이 되어 있어서 좀 식은 듯한 느낌이 들면 불이 꺼졌는지 확인한 후 다시 한번 켜주어야 합니다.
택배를 받자마자 틀어서 집에 있을 때는 계속 틀었던 것 같습니다. 난방기구치고 손에 꼽을 만큼 가장 만족스러운 제품 중 하나인 듯합니다.
올겨울 샤오미 베어 발난로와 칼만 오방난로 이 두 가지로 정말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현재는 2만원대에 구입하기는 힘들어졌고 5만원~8만원 정도에 구입이 가능한 듯합니다. 잘 찾아보면 3만원대 제품도 찾아볼 수 있지만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추세인듯하니 구입하실 생각이 있으시다면 빠른 구매를 추천합니다.
20204년 8월 현재 최저가는 배송비 포함 38000원 정도입니다.